교보문고 기준 경제경영 부문 533위 평점 9.7 13주 연속 베스트셀러인 책
오케팅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특별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오케팅] 저자 설명
저자 : 오두환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반지하 세입자, 실직자'
18개 사업체 대표,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상위 1% 부자가 된 사나이.
'오케팅'의 의미 : '오케이' 할 때까지 브랜딩 하라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은 브랜드.
길거리 봉고차에서 판금도색 일을 하던 가난한 아버지를 3개월치 예약이 꽉 차는
업체의 사장님으로 만든 성공비결은 아버지만의 '특별함'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아 마케팅을 펼쳐 성공한 그의 철학 스토리.
특별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오케팅] 스토리
특별하지 않아도 상위 5%가 될 수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마케팅 전략 마케팅의 기본은 자신을 파는 것.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가치는 무한하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부자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사업은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대충 한번 도전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어떻게 구성원들을 움직일 것인가 직원의 신뢰와 마음을 얻어라.
끊임없이 자신을 팔아라.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의 가치는 무한하다.
하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하지 마라. 하고 싶은 것만 해도 할 게 너무 많다.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뻐하라. 그들이 있기에 우리는 할 수 있다.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한 것은 포기하는 습관이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투자할 것도 멀리 있지 않다.
돈이 없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 마라. 마케팅이 없는 것만 고민하라.
세상을 게임처럼 즐겨라. 시나리오 스토리텔링을 하라.
슬로건 만드는 법.
1. 쉬운 단어를 써라.
2.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하라.
3. 궁금증을 유발하라.
4.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라.
5. 간결하게 만들어라.
6. 명쾌한 문장으로 만들어라.
7. 긍정적 단어를 사용하라.
8. 자부심을 담아라.
9. 감정을 자극하라.
10. 행동을 표현하는 문장으로 만들어라.
토끼와 거북이 경주의 승자는 누구인가? 승패는 쉬는 순간에 갈린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앎에도 끝이 없다. 끝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야 더 채워진다.
질문을 하고 스스로 답해보라.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
하고 싶지 않다면 억지로 하지 마라. 하고 싶은 것만 해도 할 게 너무 많다.
이러한 내용이 좀 더 진실성 있고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로케팅은 알파벳 o와 마케팅을 합성한 말입니다.
여기서 o는 뭐든지 OK 하겠다는 의미와 동시에 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누구든지 마케팅을 언제 어디서든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절대 절대 스스로 한정 짓고 낙심하지 마라. 그 한계점은 당신이 세운 것이다.
습관이 계속되면 성격이 된다. 나쁜 성격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좋은 습관을 습관화하는 것뿐이다.
조급할수록 침착하라. 침착해야 흥미로운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다이아몬드도 캐내기 전까지는 돌덩이에 불과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섣불리 단정 짓지 마라. 진정한 배움이란 학문적 지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라 선순환의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모든 일에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이 설계하라. 잠자는 것조차 목표를 세워라.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이 실현될 때 그것을 기적이라 한다.
당신이 할 일은 곧 기적이다. 목표를 정하고 최선을 다한 실패는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하나 얻은 것과 같다.
특별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오케팅] 추천이유
사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사업을 시작하신 분들, 마케팅 관련 사람들
그리고 아직 마땅하게 하고 싶은 것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한 기업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경험들을 토대로 마케팅 전략 방법들을
저자의 경험으로 체감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서술해 주는 점이 많이 친절하다고 느껴집니다.
또, 쉽게 설명하고, 난해한 점 없이 책이 잘 읽힙니다.
보통 마케팅에 대해서 어렴풋이는 알지만,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지방대 낙재생 무스펙 백수 등
자신이 반지하 세입자 실직자가 상위 1%가 된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실제 볼 법한 인물에서 이러한 내용이 실제 이루어졌다는 점에 대해서
진실성 있고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 사장,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주부 등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